고객님 원단으로 인하여 불편을 느끼시는 부분은 죄송한 일이나, 미리 유선상으로 상담을 도와 드렸을때에도, 후에 문의 글로도 말씀을 드린 것처럼 수령일로부터 기간이 너무 많이 지난 관계로 상품의 대한 불량 유무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말씀 드렸습니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해당 제품의 착용 횟수와, 세탁 관련은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착용을 하고 활동하는 범위에 따라 혹은 외부의 압력 또는 마찰 등 저희 쪽에서는 수많은 상황들이 생겼을 수도 있다고 가정할 수 밖에 없다 보니 상품 수거 말씀을 드리기도 어렵고, 거래처에 확인을 하기도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랍니다. 

인기 상품인데다 주문량이 많았던 상품을 말씀 드렸던 부분은 부던히 고객님의 과실을 탓해서가 아닌,

많은 상품의 출고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요청 주신 불편 사항 접수가 없었고, 시일이 많이 지나 연락이 오신 부분도 처음이다 보니 해당 제품의 원단이 검증이 되었다는 점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셨으면 해서 안내 드린 사항이였는데 기분이 언잖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도움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 고객님 대댓글은 확인이 불가하여 누락 될 수 있어 이후 문의글은 새로운 글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 

[ Original Message ]

[ Original Message ]

고객님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은데 먼저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문의량이 많다보니 언제 문의를 주셨었는지는 정확하게 확인을 할 수가 없지만 기간안에 요청을 주셨다고 하시더라도 해당부분은 착용하시면서 생긴 부분이기때문에 저희가 처리를 도와드릴수가 없었을거예요, 저희 토츠 파스텔 컬러 팬츠 상품 주문량 제일 많았던 상품이고 한번도 원단 찢어짐으로 인한 불량은 없었던 상품이긴한데 착용하시거나 앉으시면서 스판끼가 없는 상품이다보니 외부의 압력에 의해 천이 찢어진 것 같습니다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아니에요. 사이즈도 스판끼 없는거 알고 s시켰다가 크게 m으로 바꿔서 주문한 팬츠라 허리 헐렁헐렁 허벅지 엉덩이 크게 입고 있었구요. 제일 인기 많고 주문량이 많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저 한개가 소비자가 잘못해서 라고 생각하고 별거아닌걸로 치우치시면 안될것같네요. 두달만에 바지가 저렇게 찢어진거는 천이 불량이 아닌가해서 소비자고발센터에 한번 연락해보려고 합니다. 제품을 다시 받아서 다시 검토만 해보겠다가 아니라 받아보시지도 않고 외부압력이라고 그냥 별거아니라고 치우치시니 할말 없네요.